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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연재

블로그방문자수늘리기 1# (블로그에 의미)

블로그방문자수늘리기라는 검색하면, 다양한 서적부터

낚시글 광고글까지 다양하게 노출된다. 블로그는 나만의

공간이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보고 공감하길 바라며,

댓글달리길 바란다. 그러한 심리때문인지 방문자 수 늘리는 

방법은 늘 주목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필자가 블로그질을 하면서 겪었던일과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을 상세하게 공개하고자 한다.



필자는 2014년도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당시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블로그질의 목적은 단순 스트레스 풀기위함이였다.

일을 마치고 컴퓨터에 앉자 게임보다는 글을 쓰면 

스트레스가 풀렸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내가 하루동안 겪었던일 그리고 내 마음가짐들을 적어내려가며,

보통 한 글에 1000자에서 2000자 이상 글을 써내려갔다.

하지만 블로그에 일일 방문객은 100여명 남짓 그래도 좋았다.

누군가를 보여줌이 아니였다. 

나만의 일기장을 갖은듯한 행복감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이상한 현상을 겪기 시작했다.

내 블로그의 쓴 글들의 제목이 네이버 검색포탈에 

상위노출되기 시작하는것이였다.


주위에서 내 블로그가 최적화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적이 돈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광고, 상업적 글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내 블로그가 난잡해지기 시작했다. 본래의 목적을 잃어갔다.


그렇게 상업적, 광고 글들도 채워가니 두어달째부터

적게는 5만원에서 ~ 10만원 상당에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갑자기 네이버 상위노출되었던 글들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난 초조한 나머지 네이버 고객센터에 매번 전화했다.

하지만 뚜렸한 이유를 알수없는채 내 생에 첫 블로그는 그렇게 망해갔다.


2014년도 당시 블로그 폐쇄는 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yuk860226/


여기서 알아두어야할 맹점

블로그의 본래의 목적 말한다.

블로그는 (WEB LOG) 합친 말 

웹(WEB)+기록(LOG)하단 뜻이다.


즉,


블로그는 즉 개인의 공간이므로, 

광고와 상업은 절대적으로 금지되어있다는사실을

간과했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이 맹점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정리


ⓐ 블로그를 작성할때 1000자 이상 3000자 이하 글을 쓴다.

ⓑ 매일 매일 쓰는것이 중요하다. (일일 1회 포스팅)

ⓒ 맞춤법, 문법등 문어체로 쓰는것이 중요하다.

ⓓ 제목과 컨텐츠 내용이 일맥상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