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손익분기점 몇만?




군함도 손익분기점 (애국심 마케팅의 최후)


2017년 최악의 영화라 할수있는 군함도에 대해 설명해볼까한다.

이영화는 왜 논란이 되었을까 ?


무한도전에서 군함도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며, 전국민에 관심사 도마위에 오른바 있다.

그리곤 2017년 초 군함도에 영화가 예고편으로 광고가 나왔다. 믿고보는 배우 황정민

그리고 태양에 후예의 드라마로 입지를 굳친 송중기 간만에 등장하는 소간지 님까지

배우진들은 화려했었다. 거기다가 류승완 감독 베테랑을 통해 많은 통쾌, 상쾌 

관객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고 알려지기 시작했다.

소재까지 군함도라니... 이건 뭐 안볼래 안볼수 없는 영화였다.



하지만,

개봉 후 완전히 상황은 달라졌다. 류승완 표 액션은 온대간대 없었으며,

실화는 커녕 설정 뿐인 상황에, 갑자기 나타난 송중기는 일당백 사무라이였다.


이런 영화에도 불구하고 애국심 마케팅을 통한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 상영관에 내려가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손익분기점은 넘기지 못했다. CJ가 밀면 무조건된다라는 공식도 무너졌으며,

일본을까면 손익분기점을 무조건 넘긴다는 공식도 무너져 버린셈이다.

(영화가 별로이면 애국심 마케팅도 필요없다.)



군함도 손익분기점 (800만 관객)


1000만관객이 일반적으로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져있으나,

이는 잘못된 수치이다. 그보다 낮은 800만이다.

9월 8일자 기준 스코어 650만 마감을 하여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고,

폭팡하였다. CJ는 군함도 확장판도 준비하였지만, 개봉을 미루고 결국에는 무산되었다.


필자는 손익분기점은 중요치 않다.

스토리를 위해 역사에 허구를 넣은건 이해할만하지만, 역사에 한부분을 완전히 돌린

영화 끝자락에 대탈출 액션극은 역사에대한 선을 넘은 행동이라 생각이든다.


아우슈비츠를 배경으로 허구가 가미되어 수감자들이 독일군들을 제압하고 대규모 탈출극

액션극을 찍었다면 세상은 그 영화를 어떻게 생각할까?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된다.


이부분은 군함도 자체를 기만하는 도구로밖에 쓰여진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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