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것도 준비안된 아빠



와이프의 임신한지 34주 2일 날 갑자기 양수가 터져 병원에 왔다. 분만실에 뉘어 계속 진통을 느껴가며 있다.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너무 미안하다. 다른 산모들은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엄마를 찾지만 내 와이프는 진통을 삼키듯 내앞에선 표현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미안하다... 조산이라 아이 걱정도있지만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

아이도 와이프도 전부 건강했음 좋겠다.
신을 믿지않는 나지만 지금은 어떤 신이든 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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