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가지고 만지작거리는 전산쟁이에게,
최신컴퓨터를 납품하거나 설치하는일은 두근거리는 일중에 하나이죠.
요즘은 윈도우10, 8세대 인텔 cpu, 1151v2 메인보드 타입 제품군들이 형성되고
사용화된지가 어연 1년이 넘었지만서도
사실상 기업들에게나 관공서들은 전산장비에 돈을 뒤늦게 투자하기 때문에,
다른나라 얘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제 2019년을 기점으로
기업들이 전산장비에 돈을 투자하는 시기에 따라 유통가는 품귀현상과
유통가 조작으로 인한 물량들을 풀고있다.
그럭저럭 2018년도 연말시에 현재 진행되고있는 전산쪽 내용입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돌아서 필자는 늘 상당기간 하드웨어 전산일을 해오면서,
제일많이 했던일은 [디스크복제]이다. 그리고 오래일한만큼
주로 즐겨쓰던 디스크 복제 프로그램은 고스트(GHOST)프로그램이였다.
하지만,
윈도우10 운영체제는 8세대 CPU및 메인보드 타입에는 전혀 먹히지 않았다.
현재도 실험중이나 안될듯보인다.
무안한 검색과 성공사례들을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없는듯보인다.
왜일까?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고스트 디스크 복사 (TO DISK) 는 하나의 디스크를 그대로 또 다른 디스크에 그대로 복사해 놓는다.
데이터가 유실될일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윈도우10 은 초기 설치 시에 [부팅 매니져]를 생성하는 방식 기존 방식과 틀리므로,
아무리 디스크를 복사하더라도 [부팅 매니져]까지는 복사를 하지 못한듯 보인다.
그렇다면, 높은 고스트 버전을 쓰면 해결될 듯 보이나
고스트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는 현재 진행되고있지 않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트루이미지를 이용해서 도전해볼까 한다.
디스크 복사에 쌍벽을 이룬 프로그램으로서,
전산쟁이들에게 대중이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것도 안된다면, ...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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