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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8]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소개 및 감상] 손익분기점

오늘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포스팅하기전에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지 않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포스팅합니다. 요즘은 영화가 나오고 얼마지 나지 않으면, "재미있다니 재미없다니" 인터넷에 커뮤니티 SNS 등으로 바로 알수있습니다. 국가부도의 날은 정말 재미없다는 얘기가 무성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기도전에 그런 얘기를 들으면, 켜기도 전에 기대가 반감되기 일쑤였지만, 저는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저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지는 못하지만(개인적인 사정) 매번 집에서 VOD로 시정합니다.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아 VOD로 바로 출시된것을 보고 "역시나 망작인가?" 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의외로 괜찮은 영화 아닐까하네요. 그리고 이 영화는 영화라고 보기보단 드라마에 가까웠습니다. 


IMF당시를 저는 초등학생이기에 상황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아버님은 아침에 머리에 빨간색 띠를 두르고 어딘가로 가셔서 오후에 오시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늠조차 가지 않네요.



본론으로 돌아와 국가부도의 날은 IMF당시에 각자의 입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IMF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드라마식의 전개 영화입니다.

● 누군가는 국가부도를 노리고 자신의 모든 걸 투자하는 사람의 이야기

● 누군가는 국가부도를 예상치못하고 모든 걸 절망에 빠진 이야기

● 누군가는 국가부도를 예상하고 물신양면으로 투쟁하는 사람의 이야기

어떻게 보면 접점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한 시대(IMF)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의 행보 행동들에 집중한 한듯보였습니다. 물론 허구이면서 픽션일수는 있지만, 그랬을법한 이야기 그리고 전부가 허구 아닌 진짜 이야기 같은 드라마 였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참 씁쓸한 감을 감출수없었습니다. 술 먹으면서 봤는데 술맛도 떨어지고, 그냥 남는 건 나도 "열씨미 살아야겠다" 생각이 드는 그 정도의 영화였죠. 어찌 보면 보면서도 불편한 독립영화한편을 본 듯한 느낌이였죠.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이 영화는 흥행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영화를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싶지만, 그에 반해 이영화는 상당히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잘만든 영화이며, 분명히 알아야하는 사실임에는 틀림없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오픈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단에 링크를 통해 즐겁게 감상하세요.


제작비 70억원 국내 관객으로 계산시 손익분기점은 260만명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개봉 9일 만에 200만 돌파
개봉 16일 만에 300만 넘기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긴영화

'국가부도의 날'
비밀번호 :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