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타 입니다. 간만에 포스팅 합니다. 기다리신분들도 있고해서.. ( 없을려나?) 근간 있었던 일들을 먼저 얘기 해볼까합니다. 개인 서버 작업과 작은 쇼핑몰을 제작하였습니다. 의외로 금방 만들꺼라 생각했는데 손댈곳이 많아서 그런지 여자저차 블로그 할시간을 못냈네요. 나중에 개인 서버 사이트와 쇼핑몰을 블로그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 오늘은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게임은 마그나카르타의 첫번째 작품이 아닌 후속작 부제 진홍의 성흔 입니다. 근데 왜 마그나카르타 첫번째 작품을 소개하지 않았냐구요 ? 일단 구하기도 힘들고 워낙 버그가 많아서 욕먹을것같아서 아예 첫번째 작품은 배제하고 후속작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마그나카르타 자체가 워낙 버그가 많아서 진홍의 성흔은 플레이스테이션 [PS2] 버전으로 공개할까 합니다. 플스버전은 일단 버그따위가 없습니다.
첫 발매일은 2004년 11월 입니다. 지금이 2019년도이니까 15년된 작품이네요. 이제 충분히 고전 게임이며, 공개해도 탈이 없을것같습니다. 일단 설정이 해외판과 국내판이 상당부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당시 발매했을당시 대작이나 유명작이 없었으며, 한류 게임 붐도 있어서인지 나름 일본에서 판매고를 올린작품입니다. 일주일간 11만장을 판매했으니 꾀나 성공한 축에 들죠. 하지만 생각보다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실망감을 감출수없는 작품입니다.(저 또한 이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 게임을 할수없게 만드는 이유를 꼽자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것이 최악의 전투 시스템 입니다. 이게 실시간 타임 전투 시스템을 차용하긴했으나, 거기에 플러스 리듬게임을 합성했습니다. 정말 참신해도 참신한 시도인데 이건 뭐 ... (더이상 할말이 없다) 또한 NPC가 너무 많고 대장장 도구 점 등 어디를 이동할라치면, 로딩, 로딩, 또 로딩, 게임 시간 60시간 중에 30시간 이상은 이동 타임으로 게임을 잡아먹으니 이건 뭐 ... ( 또 할말이 없어진다) 그래도 대 소프트맥스에서 나온게임인데 (창세기전 시리즈를 창조한 회사) 이 마음을 가지고 플레이 해볼려고 했으나 도저히 플레이가 안되었습니다. 결국 전 당시 CD를 중고시장에 내놓았던 기억이 절로 나네요. (결국 판매는 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시기 위해선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순서대로 차근히 따라와 주세요.
[플레스테이션2 에뮬레이터 PCSX2 실행 및 셋팅 법]
[플레스테이션2 에뮬레이터 PCSX2 화면 깜박임 해결방법]
[플레스테이션2 에뮬레이터 PCSX2 게임패드(PAD)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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