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콩_
늦은 밤 공원 산책중-
쉬려고 벤츠에 앉으니 내 옆에 엄마 길냥이가 다가와서 자기 자리 마냥 뺏음...
[옆에 자리도 넓은데...ㅜㅜ]
.
.
.
화보처럼 나왔다 너_
분명 저 잡지책은 쓰레기 였지만 이 언니가 데코를 너무 잘해 준거지.
.
.
.
냥이는 알까_?
훗날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나 얘기했던 자리가
.
.
.
너가 앉은 자리였단걸_
콩콩콩_
늦은 밤 공원 산책중-
쉬려고 벤츠에 앉으니 내 옆에 엄마 길냥이가 다가와서 자기 자리 마냥 뺏음...
[옆에 자리도 넓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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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처럼 나왔다 너_
분명 저 잡지책은 쓰레기 였지만 이 언니가 데코를 너무 잘해 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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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알까_?
훗날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나 얘기했던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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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앉은 자리였단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