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에서 EXID 하니가 "치킨위에 깔아야 맛있대"
라는 단어하나로 히트(HIT) 그 오코노미 온더 치킨
과연 어떤 맛일까 하고 우연치 않게 지나가는 KFC에서
매번 주문을 할때마다 품절이여서
먹지 못하다. 결국 오늘에서야 먹게됬다.
신메뉴는 늘 기대되기 마련이지만,
기대하는만큼 성과를 얻어본적이 없었다.
비주얼은 기대했던 그대로이다.
치킨위에 오코노미야끼를 깔았다.
자세히 사진을 찍어보았다.
치즈도 있는 것 같고
소스가 듬뿍있는거 보니
안 맛있을수 없는 조합 같았다.
주문을 하면 플라스틱 칼을 함께 주는데,
자르는데 전혀 문제없었다.
몇 입 먹어보니 기대했던 그맛 그대로이다.
아쉬움점은
오꼬노미야끼의
문어맛은 치킨에 가려져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지만,
느껴진것은 오꼬노미 소스 정도였다.
먹어본 소감으로는
확실히 질리는 맛이다.
한판이상 먹으면 달아서 못먹을것같다.
그래도 입맛을 돌게 하는 단 맛임에는 틀림없다.
::)대한민국 현 시국에 [조류인플루엔자(Ai)]도
해당 광고로 매출을 톡톡히 보고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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