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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하루일상

아이다 전자담배 후기 (AIDA gear ling)

아이다 전자담배 후기

얼마전 와이프가 출산을하여,

지금은 조리원에 있는데.

아기를 만질려면 담배핀 손으로

절대 안된다하여, 서로 타협하여

전자담배로 갈아타기로했다.


지나다니면서, 전자담배 상점들을

많이 보았던것같은데. 

막상 찾을려니

역시나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회사 근처에 점심

먹는 식당 주위에 전자담배 상점이

보여 상세하게 상담을 받았다.


일단 전자담배 붐이 불던때.

친구 녀석의 긴막대기 형태의

전자담배를 피워봤는데.

맛도 별로였고 액상이 흘러 조금 먹어 

상당이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


그래서 요즘 잘나간다는 신제품

구매하였다.


AIDA(아이다)

블루투스가 된다고 한다.

(내생각에는 사용을 안할것같다.)



포장이 

상당이

고급져 보인다.

고급 브랜드 구매한 느낌이다.




박스 내부에는

부품들이 진열되어있다.



블루투스 연결시 

스마트폰에서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 뒷면이다.


제품 외부 가죽(?)은 브라운 색상으로 선택했다.

그외 검정, 흰색 2타입이 더 있다.


앞면이다.


액정화면에 

배터리 표시 및

출력전압이 표시 된다.


보시는바와 같이

조금 고급진 느낌이 난다.


가격 : 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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